도서 리뷰 : AI 트루스: 두려움의 시대, 냉철하게 마주해야 할 가장 명확한 진실

AI 트루스 도서 표지

 

오늘은 AI  시대에 읽어보아야 할 도서에 대해 리뷰하겠습니다.

도서 이름은 "AI 트루스: 두려움의 시대, 냉철하게 마주해야 할 가장 명확한 진실" 입니다.

 

요즘 딥페이크, 직업의 대체 등의 AI 문제와 AI와 관련된 다양한 분야의 경제, 산업 등의 이슈에 대해 많은 뉴스와 글이 쏟아져 나오고 있습니다.

이 도서에서는 이러한 이슈들 중 딥페이크, 생성형 AI등에 관한 내용들과 인공지능의 시작, 코딩에 대한 전망과 각 산업 분야에서의 인공지능의 역할과 전망 등의 내용을 다루고 있습니다.

 

도서 시작 부분의 인공지능의 시작에서는 인공지능의 역사와 함께 신경망, 대표적인 모델들을 설명하고 있습니다. 해당 부분에서는 역사와 흐름에 관한 내용을 제외하고는 어느정도 난이도가 있는 내용이어서, 비전공자나 일반인은 대략적으로 읽고 넘어가도 좋을 것 같아보였습니다.

이후 내용에서는 인공지능 기술의 발전 내용과 딥페이크의 사례, 생성형 AI의 소설 작성, 예측 기술, 킬러 로봇 등의 내용을 다뤘습니다.

개발자와 코딩의 미래, 전망에 관한 내용에서는 인공지능 기반의 개발 도구와 원리, 개발 직군에 관한 내용을 다뤘으며, 이 부분은 깊게 읽을 수 밖에 없었습니다.

 

현재 모든 것들이 인공지능과 연결되고, 인간의 역할, 직업 등에 대해 인공지능의 대체 가능성이 언급되는 시대에서 이 도서는 현직 개발자 뿐만 아니라 일반인, 비전공자에게도 큰 의미가 있는 도서라고 생각되었습니다.

 

심화적인 인공지능 키워드 등을 제외하고 읽어도 충분히 어려움 없이 읽을 수 있는 도서라고 생각되며 근현대사 역사책을 읽는 것처럼 재미있게 읽을 수 있었습니다.

이 도서를 읽고 직업적 전망과 기술의 변화를 다시 한번 생각해 볼 수 있는 기회가 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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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빛미디어 <나는 리뷰어다> 활동을 위해서 책을 제공받아 작성된 서평입니다."

리뷰는 실제 도서를 읽어본 후 작성되었으며, 도서의 제공 여부와 상관 없이 독자의 시점으로 작성하였습니다.